'돈 버는 법을 배우겠다'며 서점에서 20여 권의 재테크 관련 책을 훔친 혐의로 33살 장모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인천의 대형 할인매장 두 곳에서 5차례에 걸쳐 재테크에 관련된 책 25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카드빚 5백만원 때문에 고민하던 중 재테크 관련 책을 읽으면 돈 버는 법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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