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수사본부가 설치된 경기도 부천 역곡파출소를 방문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고 총리는 경찰 관계자들로부터 수사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번 초등학생 유괴 살해 사건은 저항능력이 없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가장 죄질이 나쁜 반인륜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고 총리는 "모든 유괴범은 잡힌다는 사실을 보여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수사로 하루 빨리 범인을 검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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