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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빼돌렸다"며 공범 납치해 집단폭행

훔친 돈을 빼돌렸다며 범행 동료를 납치해 폭행한 혐의로 23살 김모 씨 등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안산시 와동에서 30살 전모 씨가 '돈을 빼돌렸다'며 승용차로 납치해 15시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취업 선불금을 받아 달아나는 수법으로 함께 범행을 저지르다 전씨가 받은 돈 일부를 빼돌렸다는 이유로 이같이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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