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공무원이 민원인으로부터 받은 금품을 자진 신고하는 '클린신고센터'를 통해 총 102건, 2천 5백만원 상당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신고 내용은 현금이 70건에 2,072만 8천원, 물품이 32건에 427만 7천원이며 유형별로는 감사표시가 69건, 업무관련 부탁이 15건, 특별한 목적 없이 제공한 경우가 18건이었습니다.
시는 자진 신고한 공무원 53명에게 시장 표창장과 10만원 상당의 도서 상품권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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