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에 서울 장지동 비닐하우스 촌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광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오늘 새벽 2시 15분 쯤 서울 장지동 비닐하우스 촌에서 불이 나 2천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거용 비닐하우스 6동과 원예용 비닐하우스 3동 등 9동을 태워 7세대 2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비어있던 마을회관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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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서울 내부순환도로 사근램프 부근에서 49살 김모씨가 몰던 소나타 개인 택시가 난간을 들이받고 12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119 구조대가 청개천변 배수로에 추락한 택시에서 김씨를 구조해냈지만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월곡동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좁아지는 차선을 직진하다가 운전 부주의로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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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안산 종합운동장 설계회사인 A 건축사무소 대표 65살 장모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98년부터 회사 장부를 조작하는 수법 등으로 공금 36억 8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장씨가 안산 종합운동장 설계와 관련해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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