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신속하게 출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전용심사대'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유치활동에 기여하는 외국인과 그 가족은 출입국심사장 심사대 가운데 주황색으로 표시된 전용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법무부는 "외국인 투자가와 기업인들에게 출입국상의 편리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외국인들의 상용활동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천공항에서 시범실시한 뒤 전국 공항만에 확대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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