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쯤 경기도 포천시 43번 국도에서 27살 정 모씨가 운전하던 코란도 승용차가 40살 안 모씨의 아반테 투어링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아반테 승용차가 2차로로 밀려 뒤따르던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코란도 운전자 정씨와 아반테에 타고 있던 38살 김 모씨와 아들 안 모군 등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코란도가 중앙선을 침범해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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