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에서 또 소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축산 당국이 감염 경로 추적에 나섰습니다.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양귀리 고 모씨 농장의 한우 56마리에 대한 혈청검사 결과, 15마리가 브루셀라 양성, 4마리가 의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축산 당국은 감염이 확실하거나 의심되는 소 19마리를 모두 살 처분하기로 하고 농장주변의 소독을 강화했습니다.
이 농장의 한우는 지난해 2월 정읍에서 브루셀라가 발병했을 때 3마리가 의양성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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