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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비관 대학생 자살

30일 밤 6시 반쯤 광주시 북구 모 교회 지하 2층에서 대학생 22살 양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답답하고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양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씨는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달 가출해 가족과 연락까지 끊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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