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on TV 순서입니다. 네티즌들은 대략 2대 1정도로 용산에 미군기지 이전을 환영합니다.
이창재 기자입니다.
<기자>
용산기지 이전에 찬성하는 네티즌들이 반대하는 네티즌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SBS 인터넷 여론조사에 참여한 천 5백여 명 가운데 64%는 용산기지를 서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데 동의했습니다.
미국 LA에 산다는 한 동포는 워싱턴에 외국군대가 주둔하면 미국사람들이 좋아 하겠냐며 기지 이전에 찬성했습니다.
한국전쟁 때 비해 한국 국방력이 훨씬 세졌다는 의견도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34%의 네티즌은 안보가 불안하다며 기지 이전에 반대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제대로 된 장거리 미사일 하나 없는 게 한국 국방력의 실태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국제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볼 때 지금은 경제 살리기에 힘 쏟을 때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SBS 뉴스에 바란다 코너에서 네티즌 신영성 씨는 조선족이나 고려인이란 표현을 쓰지 말자고 주장했습니다.
신씨는 조선족이란 말은 중국인이 쓰는 표현이라며 조선족은 중국 동포로, 고려인은 재러시아 동포로 부르자고 제안했습니다.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SBS 뉴스는 총선사이트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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