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은 풍선이나 장난감 등에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 가소제 ´DIDP´가 동물실험 결과 간암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독성연구원은 PVC와 혼합돼 사용되는 플라스틱 가소제 DIDP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4년동안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간암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식약청은 DIDP가 풍선이나 텐트, 장난감 등에 이용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독성시험 자료가 없어 발암성 시험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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