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개포동 일본인 학교에서 30대 남자에게 둔기로 머리를 맞은 5살짜리 일본 어린이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아이가 입원한 서울 삼성병원측은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함몰된 정수리 부분을 복원시키고 찢어진 부분을 봉합하는 수술을 했다며 일상적인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사건 당시 피해 어린이와 함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6살 여자아이는 경비원의 제재로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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