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휘발유를 만들어 판 혐의로 대전시 중리동 29살 이모씨 등 10명을 경찰이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달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폐축사에서 만든 유사 휘발유 135만리터를 전국에 유통시켜 8억 7천여 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유사 휘발유 150만리터를 만들어 팔아 5억 3천여 만원 어치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47살 전모씨 등 13명도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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