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장관은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2차 6자회담 개최에 대한 좋은 움직임과 조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13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남북간에 핵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조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장관급회담에서는 또 2차 남북 국방장관회담 개최 등 군사 분야의 남북간 협력을 위한 대화 채널 가동 문제를 제기하고, 당국간 사회문화교류 문제와 이산가족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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