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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복구 인부, 상습적으로 전선훔쳐 핀매

태풍으로 파손된 전주의 복구작업을 하면서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 혐의로 모 개발 전기업체 인부 45살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해 12월초 전주 복구 작업을 하면서 진해시 두동 야산에 있는 전주에 올라가 전선 723m 시가 백만원상당을 잘라 절취하는 등 진해와 부산 강서구지역에서 모두 9차례에 걸쳐 전선 5천170m 시가 천630만원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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