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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장해 택시강도 행각20대 구속

택시기사를 상대로 강도 행각을 저지른 혐의로 27살 김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새벽 1시쯤 서울 서초동에서 52살 김모시의 개인택시에 손님으로 가장해 승차한 뒤, 흉기로 상처를 입히고 현금 8만 5천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해 10월 부터 9차례에 걸쳐 강도짓을 해 현금 등 8천여 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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