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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0개 지역 단일후보 내정

민주당은 총선에 출마할 후보 40명을 단일 후보로 확정하는 등, 55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과 경선 후보자를 내정했습니다.

경선을 거치지 않고 단일 후보로 확정된 후보자는 추미애, 함승희 의원처럼 공천을 신청한 경쟁 후보가 없거나, 여론조사 결과 지지도 차이가 현격한 경우라고 민주당은 밝혔습니다.

경합이 심한 호남 지역에서는 정균환, 이낙연, 윤철상 의원 3명만 공천 대상으로 결정됐고, 특히 정균환 의원은 물갈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편, 서울 마포을을 비롯한 15개 지역구에서는 경선이 처리지게 됐고, 이 가운데 서울 금천구를 비롯한 10곳에서는 여론조사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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