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긴급구호시민네트워크'는 27일 서울 명동 대한종금 앞에서 지진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란 남동부 도시 밤 주민들에게 집을 지어주기 위한 거리모금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주택 25채 규모의 '코리안 빌리지'를 세워 이란에 우리 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전하자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이같은 규모의 마을을 세우기 위해서는 집 한채에 8백만원씩 모두 2억원을 모아야 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여러 시민단체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모금을 계속하며 다음달 9일 이란에서 기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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