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방역당국은 조류독감이 재발생한 천안지역 농가 주변 500m이내의 닭 21만 4천여 마리에 대한 도살.매몰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또 반경 3㎞내 위험지역 22개 농가의 가금류 35만 3천여 마리에 대해서는 매일 2차례 이상의 예찰활동을 거쳐 이상증세를 보일 경우 즉시 도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당국은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내 경계지역에 통제초소 6개를 설치하고 가금류의 이동과 사람,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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