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부대의 명칭이 올리브를 의미하는 아랍어 '자이툰'으로 선정됐습니다.
육군은 지난해 12월 장병들을 대상으로 부대명칭을 공모해 공식 명칭을 '이라크 평화.재건사단', 상징 명칭을 '자이툰'으로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이라크 평화를 정착시키고 재건 작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의미로 부대 이름을 '자이툰'으로 선정했다며 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육군은 '자이툰' 부대의 깃발과 부대 노래 가사 등도 공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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