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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썬앤문관련 수상한 돈흐름 포착

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팀은 문병욱 썬앤문 회장 소유의 계열사와 썬앤문 본사 사이에 수상한 자금이 오간 흐름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썬앤문 본사와 계열사를 압수수색해서 확보한 자료 등을 면밀히 분석해, 이 돈의 사용처를 캐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문 회장을 이번주 금요일쯤 소환해서 이광재씨에게 건넨 1억원의 출처를 밝힐 방침입니다.

특검팀은 이와 함께 '양길승 몰카 향응' 사건에 연루된 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를 29일 소환해서 몰카 사건의 진상과 수사외압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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