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서 뉴캐슬병이 발생해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충주시 상모면 이모씨의 양계장에서 사육중이던 닭 3만여 마리 가운데 지난 23일 천마리, 24일 2천 5백마리, 25일 3천 5백마리 등 모두 7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충주시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가검물 검사를 의뢰한 결과 26일 뉴캐슬병으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25일 밤 굴착기 2대 등으로 폐사한 닭 7천마리와 나머지 닭 8천여 마리 등 모두 만5천여 마리를 매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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