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협력제도 실무접촉과 청산 결제 실무협의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개성에서 열립니다.
경협 제도 실무접촉에서는 남북간 통행합의서 채택과 관련한 신변 안전 보장문제 등을, 청산결제 실무협의에서는 청산결제 거래의 시범적 실시를 위한 대상품목과 신용한도, 이자율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입니다.
회담 기간 동안 남측 대표단은 개성 자남산 여관에 머물게 됩니다.
이번 회의에 남측은 통일부와 법무부, 재경부 관계자들이, 북측은 민족경제협력연합회 관계자들이 대표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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