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20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마을 앞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갓길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 48살 임모씨와 승객 58살 황모씨 등 4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버스는 서울시내 불교 신도 42명을 태우고 단양 구인사를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교차로 앞에서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운전사 임씨의 말에 따라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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