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은 오는 8월부터 미국입국 비자를 신규발급받을 경우 전자스캐너로 지문을 채취해 비자에 입력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미국입국 자격심사 강화프로그램에 따라 이런 제도가 도입된다고 밝히고, 비자신청자 중 인터뷰 비율도 현행 65%에서 90%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대사관측은, 이 경우 1년에 42만 5천건의 비자 인터뷰를 처리해야 하지만 현재 대사관 건물의 공간이 비좁아 35만건밖에 처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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