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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선박으로 휘발유 훔친 20대 검거

훔친 선박을 이용해 설 연휴동안 항.포구를 돌며 휘발유를 훔친 혐의로 전남 보성군 22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일 새벽 3시쯤 전남 고흥군 녹동포구에 정박중인 2톤급 제일호를 훔친뒤 남해안 일대 항.포구를 돌며 어선에서 휘발유를 몰래 빼낸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씨가 훔쳐 타고 다닌 제일호 안에서 20ℓ짜리 휘발유 24통을 함께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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