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총선출마로 인한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다음달 초쯤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출마요청을 받고 있는 장관급.청와대 수석급 인사들이 아직 최종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있어 이달내에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직자 총선출마사퇴 시한인 다음달 15일이 임박해야 출마자가 확정될 것으로 본다면서 연말개각이후 미뤄왔던 차관급 인사를 먼저 단행한 뒤 후속인사시기를 추가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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