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서울 가리봉동에서 중국 동포 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동포 타운 설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중국동포들은 윷놀이와 널뛰기를 즐기고 새해 소망을 적은 풍선 천개를 날려 보냈습니다.
22일 잔치는 가리봉 지역 상인들이 천만 원을 모아 마련했고, 재외동포 재단과 서울 중국선교회가 후원했습니다.
잠실 롯데월드에서는 안산 외국인노동자센터 주선으로 네팔과 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 노동자 3백 명이 단체로 입장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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