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을 맞아 각 당 대표 등 지도부는 불우이웃과 서울역, 시장 등을 찾아 나서며 설 민심을 챙기기 경쟁을 계속했습니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신림동 새마을단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방문해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한 뒤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추미애 상임중앙위원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역에서 경부선 통일호 열차에 탑승해 수원역까지 귀성객들과 동행하면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도 영등포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하고 근처의 쪽방촌을 방문해 떡국용 떡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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