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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하루 앞두고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이 단축근무를 실시해서 그런지 도로로 나오는 차량들이 오후들어 부쩍 늘었습니다. 차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도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한파도 교통체증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추위때문에 예년에 비해 승용차로 고향을 가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게 한국도로공사의 분석입니다. 한파뿐만 아니라 눈도 걱정입니다. 인천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늘 밤과 내일 새벽사이 수도권과 충청. 호남지역에 적지 않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호남지방은 내일 오후까지 최고 20밀리가량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용일씨 고향 성묘 ▶반칙왕 16대 국회 ▶미 대선전 속보 |
민족대이동 시작
설연휴를 하루 앞두고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이 단축근무를 실시해서 그런지 도로로 나오는 차량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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