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한양대 등 80개 대학 총학생회와 시민 단체들이 지난 해 대선에 이어 올 17대 총선에서도 부재자 투표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20일 오전 연세대 학생회관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대학 구성원들의 투표 참여를 활발히 하기 위해 '대학 부재자투표 운동 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대학 내에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해 줄 것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하는 한편, 관련법 개정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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