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침 8시 40분쯤 구리.판교간 고속도로 송파 IC 부근에서 47살 서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엔진부분을 태우고 15분만에 꺼졌으나 진화 과정에서 1차선이 통제돼 이 부근 교통이 30분간 지체됐습니다.
서씨는 시속 60킬로미터 정도로 달리던 중 엔진부분에서 소음이 나면서 연기와 불꽃이 피어올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서씨의 트럭이 낡아 전기 배선에 문제가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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