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쌀 관세화 유예를 계속하기 위한 협상을 개시하겠다는 의사를 WTO에 통보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가 지난 1993년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에 따라 10년간 쌀의 관세화,즉 시장개방을 유예받아 왔으나 지난해 말로 시한이 만료돼 새로운 협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 쌀 시장에 실질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국가들과 쌀시장 개방 유예에 관한 양자협상을 벌여, 올해안에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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