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침 8시 40분쯤 서울 남가좌동 2층 주택 반지하 방에서 47살 최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최씨의 친구는 혼자 살고 있는 최씨가 이틀 전 만난 뒤로 연락이 안돼 가지고 있던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최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최씨의 몸에 별다른 외상이 없고 당뇨와 고혈압을 앓아왔다는 주변 사람들 말에 따라 최씨가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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