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국회가 지원 예산 5억원을 삭감해 중단될 뻔한 '친일인명사전 편찬' 사업이 시민들의 모금으로 살아나게 됐습니다.
모금을 이끈 민족문제연구소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는 19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모금 시작 열 하루만인 19일 새벽 2만 2천명이 참여해 편찬 기금이 목표액 5억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9일 저녁 7시 옛 반민특위 자리인 국민은행 명동지점 앞에서 모금 참여 시민들과 함께 촛불 집회를 열고 독립군가를 부르는 의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