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우리나라 소녀들에게 강제노동을 시킨 일본 나찌 후지꼬시 사와 삼성전자가 기술제휴를 추진하는데 대해 당시 피해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태평양전쟁 한국인희생자유족회는 19일 피해자 25명과 함께 서울 태평로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해 거래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후지꼬시사가 우리나라 소녀 천여명의 노동력과 임금을 착취한 전범 기업이라면서 이 회사가 전과를 사죄하고 피해자 보상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거래를 중단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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