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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제자유구역 533만평 확대 추진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 주변 533만평을 자유구역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신속히 토지를 공급해야 하는데 바다를 메워 만들고 있는 송도 신도시 토지가 2008년까지도 예상 규모의 절반에 불과해 이런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활용 대상지는 송도 유원지와 용현- 학익지구, 소래-논현지구, 수도권매립지에 포함된 533만 평입니다.

시는 이런 방안을 오는 30일 대통령 직속기관인 동북아 경제중심추진위원회 산하 '인천비즈니스 특위'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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