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용산기지 이전 비용중 일부를 현물로 부담한다는 한미간 협상내용과 관련해 "이사비용을 부담할 때 한국측이 돈이 아닌 용역을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한-미간에 용산기지 완전이전방침에만 합의했을 뿐이라면서 세부사항을 놓고 아직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실무협의를 통해서 90%정도 합의를 본 상태이기 때문에 다음달쯤 일괄 타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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