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에 불응하고 차를 몰고 도주하다가 순찰차와 충돌해, 경찰관 2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스물한살 구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는 구씨는 17일 오후 3시 40분쯤 경주시 신평동 암곡삼거리에서 경찰의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가 1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콩코드 호텔 앞길에서 길을 가로막고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아, 타고 있던 경주경찰서 마흔두살 조 모경장 등 2명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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