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돌며 돈을 훔친 혐의로 15살 이 모 군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5살 류 모 군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서울 삼선동 PC방에서 27살 김모 씨가 의자에 걸어 놓은 웃도리 주머니에서 4만 7천원을 훔친 것을 비롯해 20차례에 걸쳐 3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정불화로 가출해 아동상담소에서 만난 두 소년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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