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5일까지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144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하고 137명은 불구속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사범 유형별로는 선거운동 방법 위반이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전선거 51명, 흑색선전 11명, 선거 폭력 8명, 불법선전 5명, 신문.방송 부정이용이 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법무부는 당내 후보선출 과정부터 소속정당, 신분, 지위고하, 당락여부 등에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반드시 죄에 상응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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