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은 16일 오후 최종영 대법원장과 강금실 법무부 장관, 박재승 대한변협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3기 사법연수생 966명의 수료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연수원을 수료한 연수생 가운데 115명은 법관으로, 80여 명은 검사로 임용될 예정이며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수료생도 213명이나 됩니다.
또 수료생 가운데 45명은 재경부와 국회, 경찰청 등 국가기관과 민주노총, 금속노련 등 사회노동단체에 취업했습니다.
특히 조계종 총무원에 2명이 취업했고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재단에서도 4명이 공익 변호사로 활동하기로 하는 등 진출 분야가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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