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등 비리 혐의로 15일 재소환이 통보됐던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검찰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의원의 고혈압증세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뇌혈관 협착증세가 발견돼 수술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의사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일단 다음주초까지 김 의원의 건강상태를 지켜본 뒤, 병세가 완화되면 다시 소환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김 의원은 국기원 등의 공금 10억원 이상을 횡령하고,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 선임과 관련해 거액을 받은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는 상태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