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을 노려 물건을 훔친 혐의로 31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교도소에서 나온지 열흘만인 지난해 10월 말 서울 홍은동 35살 강모씨 집에 몰래 들어가 귀금속을 턴 것을 비롯해 모두 4차례에 걸쳐 6천만원 어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2년간 사귀어 온 애인과 결혼해야 되는데 신혼집을 마련할 돈이 없어 빈집을 털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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