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선거개입 논란을 다루기위해 소집된 국회 행정자치위가 최근 사석에서 노대통령의 사생활을 언급했다 좌천된 여경문제로 정회소동을 겪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은 허성관 행자부장관에서 "공무원이 사석에서 한 발언 때문에 좌천되는 것은 군주시대나 가능한 일이라며 발언의 구체적인 내용을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허장관이 "경찰청에서 알지 행자부는 모르는 일"이라고 답하자 이 의원은 "그렇다면 정회를 하고 경찰청장을 불러온 뒤 속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의원은 정회 뒤 6시간 동안이나 "여경의 발언을 확인하기 전에는 자리를 뜰 수 없다"며 회의실에서 1인 시위를 벌였고, 소동은 밤 11시쯤 여.야 간사들이 16일 오후 전체회의를 다시 열고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합의하면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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