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정부의 주요정책 추진과 관련한 100개 세부 사업을 선정해 상시 감시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브리핑에서 "지난 2개월 동안 정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
개혁과제를 종합 분석해 앞으로 감사원이 추진을 독려하거나 감사를 실시할 '100대 모니터링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북아 경제중심 국가 건설´ 정책에서는 동북아 물류중심화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 추진사업이, '금융시장 건전성 제고´ 정책에서는 가계 부채 대책, 주식시장 육성, 금융 감독체계 개선, 등이 모니터링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감사원은 이같은 '100대 과제´에 대해 감사원 내에 전담 직원을 지정해, 사업내용과 추진상황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감시 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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