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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친노동자 후보 당선 총력"

한국노총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친 노동자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습니다.

한국 노총은 15일 서울 용산구민회관에서 열린 임시 전국 대의원 대회에서 이렇게 정하고 조합원 10%를 사민당에 가입시키고, 조합원 모금을 통해 특별 정치자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남순 위원장은 사민당이 2% 지지율을 확보하지 못해 정당이 해산될 경우 한국노총 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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