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연대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 3당이 정치개혁을 전면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치개혁특위는 정치자금 투명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지역구 의원 정수에 매달려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개혁연대는 또 비례대표 의석수를 늘릴 것과 여성 의석 50퍼센트 할당, 금융실명제 보완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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