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11시 반쯤 59살 김모씨가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둘째 아들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큰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큰아들은 어머니가 혼자 사는 동생집에 매일 저녁밥을 해주러 가셨는 데 연락이 안돼 찾아가보니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둘째아들이 자주 환각제를 마시고 난폭한 행동을 했다는 큰 아들의 말에 따라 둘째 아들이 환각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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