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오는 5월까지 경찰과 출입국관리국, 외교부 등과 함께 여권 위, 변조 사범과 사용자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현재 활동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여권브로커 500여명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을 입력한 영상검색 시스템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한국 여성들을 일본내 유흥업소에 불법 취업시키다 일본측에 적발된 한국인 업주의 신원을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넘겨받아 공조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법무성에 따르면 일본에서 위, 변조 여권을 사용하다 적발된 한국인은 2000년 254명에서, 2001년 266명, 2002년 316명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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